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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이스테_おしゃべり_트레이 클로버

ㄴㅣㅏㅛ 2020. 11. 4. 15:15

> 트레이 1화 - 여왕의 법정

트레이: 하트 여왕의 나라에 관한 테스트가 있구나. 나도 일학년 때 봤었지. 하트의 여왕이 열었던 법정과 관련된 문제가 나온다면 운이 좋은 거라구.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판결은 대부분 '피고인의 목을 쳐라' 니까. 

 

 

트레이 2화 - 작은 실수의 대가

트레이: 하트 여왕은 존경하고 있지만... 나 스스로가 그녀를 따르고 있냐고 묻는다면 자신이 없네. 목이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숨기고 싶어지잖아. 그게 들켜서 큰 일이... 라니, 자주 있는 이야기지. 트럼프병이 목이 잘리는 것도, 의외로 그런 케이스가 많았던 걸지도. 

 

 

트레이 3화 - 흰 장미 손질

트레이: 슬슬 기숙사에 심어둔 흰 장미의 손질을 할 시간인가. ...당번이냐고?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다른 녀석에게 손질을 맡겼다가 대충 하기라도 한다면, 리들이 화낼테니 말야... 리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보다 장미를 돌보는 쪽이 마음 편한 건 어느 정도 상상이 가지? 

 

 

트레이 & 리들 - 명예로운 일

 

 

트레이 & 에이스 - 목이 날아간 이유

트레이: 흰 장미를 정원에 심었단 이유로 트럼프병은 목이 날아갔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이유는 여왕의 허락 없이 장미를 더럽혔기 때문이야. 테스트에 자주 나오니까 외워두라구. 

에이스: 알고 있슴다. 이미 실수 한 후라서... 



트레이 & 듀스 - 우수한 재판장 

 

 

트레이 & 케이트 - 안경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