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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브리핑 파일 정발 해줘

일알못이 울면서 구매한 BORDER BRIEFING FILE에 대한 정보 백업을 해둘 예정,, 아마 한땀 한땀 번역을 할 것 같고,, 일알못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기본적으로 비번이 걸려있고, 실물 책이든 이북이든 구매 인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정발 안 될 것 같지만,,,,, 갑자기 학산이 벼락을 맞아서 정발을 해주는 그날까지 ㅠ

츠이스테_おしゃべり_레오나 킹스칼라

> 레오나 1화 - 희대의 명군의 관점 레오나: 백수의 왕 이야기가 듣고 싶다고...? ...뭐, 요점뿐이라면 이야기해주지. 힘과 송곳니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한다. 그런 시대를 바꾸기 위해... 백수의 왕은 지혜로 보다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형을 제치고 왕이 됐다. 역시, 희대의 명군이라 불리는만큼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나? > 레오나 2화 - 차별 없이 평등하게 레오나: 느려... 너, 마실 거 두 개 사오는 데 얼마나 걸리는 거냐. 뭐, 됐어, 하나 내놔라. 나머지는 네 몫이다. 뭐야, 그 얼굴은... 의외? 나는 나름대로의 대가는 준다고. 백수의 왕은 아무리 작은 초식 동물이라도 차별 없이.. 기피 당하는 하이에나들에게도 먹이를 평등하게 나눴었다. 사바나클로의 기숙사장인만큼 그것에..

ETC 2020.11.04

츠이스테_おしゃべり_트레이 클로버

> 트레이 1화 - 여왕의 법정 트레이: 하트 여왕의 나라에 관한 테스트가 있구나. 나도 일학년 때 봤었지. 하트의 여왕이 열었던 법정과 관련된 문제가 나온다면 운이 좋은 거라구.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판결은 대부분 '피고인의 목을 쳐라' 니까. > 트레이 2화 - 작은 실수의 대가 트레이: 하트 여왕은 존경하고 있지만... 나 스스로가 그녀를 따르고 있냐고 묻는다면 자신이 없네. 목이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숨기고 싶어지잖아. 그게 들켜서 큰 일이... 라니, 자주 있는 이야기지. 트럼프병이 목이 잘리는 것도, 의외로 그런 케이스가 많았던 걸지도. > 트레이 3화 - 흰 장미 손질 트레이: 슬슬 기숙사에 심어둔 흰 장미의 손질을 할 시간인가. ...당번이냐고? 아니, 그..

ETC 2020.11.04

츠이스테_おしゃべり_에이스 트라폴라

> 에이스 1화 - 특별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야 에이스: 그레이트 세븐에는 마법사나 마녀가 많잖아. 근데, 하트 여왕은 특별한 마법을 쓸 수 있었던 게 아니었대. 그런데도 그레이트 세븐의 일원으로 들어가있어. 하트 여왕, 엄청 대단하지 않아? 마법 능력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뭔가 꿈이 있는 것 같구~ > 에이스 2화 - 고슴도치를 놓쳤다 에이스: 감독생도 들었어? 하트 여왕이 열었던 크로켓 대회에서 고슴도치를 놓친 트럼프병 이야기. 물론, 그 녀석은 하트 여왕에게 목이 날아갔다만... 하트 여왕 앞에서 긴장하는 것도 이해가지만, 잘만 했다면 반대로 출세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나였다면 그런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을걸~ > 에이스 3화 - 날개가 식빵인 나비 에이스: 방금 생물 수..

ETC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