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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RE 플레이 완료~

~ ToD re 스포일러가 잔뜩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리메이크 (ps2) 판!!!!! 엔딩 본 후의 이모저모 ~~ 아래는 플레이하면서 남겻던 타래 백업 플5 사두고 플2 겜을 하는 오타쿠 pic.twitter.com/ApZLKMFBGE — 난뇨🌼 (@_game_ninN) July 27, 2021 사실 이 글은,,, 거의 리온을 위해 썻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크아아->무슨일이야->말못해 그 자체인 리온 ㅋㅋㅋㅋㅋㅋㅋ 하 리온 캐릭터가 인기가 많은것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플레이해서 본 게 처음인지라 ㅋㅋㅋ 초반엔 디게 전형적인,, 쿨한 미소년,, 츤데레 캐릭터군,,, ㅎㅎ 하고 잇엇음 그리고 진짜 생각보다 넘 빨ㄹ ㅣㅋㅋㅋ 스탄한테 맘을 열어가지고 ㅋㅋ 이게 기분탓인지 ..

테이크레 가챠 천장 생긴 거 이제 안 오타쿠,,

몰랐는데 6월에 천장 시스템 (드디어) 도입됐네 ㅋㅋㅋㅋ 전체적인 건 레이즈 쪽이랑 비슷함. 신규 가챠 돌리면 1가챠 당 1메달을 주는데, 이거 모아가지고 셀렉트 가챠 티켓 구매할 수 있음. 당연히 다른 가챠랑은 공유가 안되고 ㅋㅋㅋㅋ 가챠 기간 끝나면 소멸됨 ㅇㅇ 셀렉트 티켓 가격은 200메달 = 200연! 머 그렇다고 합니다,, 다들 200연에 최애를 돈으로 사옵시다

TOAS 가이 [통상] 보이스 텍스트 백업

▶위력이 큰 기술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을 때 쓰고 싶네. 연속으로 쓸 수 없는 만큼, 타이밍을 고려하면서 쓰자구. ▶흠~ 요리 잘 하는 녀석이 식사 당번이면 나도 모르게 많이 먹게 되어버린다니까. 배가 부르니까 졸려. 안되지, 커피라도 마셔둘까. ▶잘못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자에겐 닿거나 가까이 가지 못하는 것일 뿐이지, 싫어하는 게 아냐, 오히려 엄청 좋아한다구. 아, 아, 아니, 방금 그건 오해야, 믿어줘! ▶음, 장 보러 가는 거야? 그런거면 짐 들어줄게. 혼자선 힘들잖아? 이럴 때는 사양하지 말고 언제든지 말해도 괜찮으니까. ▶저기, 손질용으로 쓸 수 있는 천 같은 거 있을까? 헌 거라도 괜찮은데. 검이란 건, 이물질을 자주 닦아 주지 않으면 베는 맛에 영향을 잘 받으니, 되도록..

어쌔씬 크리드 발할라 플레이 중,,

PS5를 구매하고 첫게임의 스타트는 발할라로 시작하여 플레이 중임. 메인퀘는 아직 극초반이다만,,, 나의 주요 비교 대상은 어크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인 오디세이. 오리진 -> 오디세이로 넘어갈 때는 많은 부분이 완성되었다!! 발전했다! 라는 느낌이 컸는데 발할라는,,걍 ㄹㅇ 먼가 퇴보했다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든다. 그래픽적이나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ㅋㅋㅋㅋ 기획적으로,,? 아 물론 버그도 존많이라지만 사실 나는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나고 시작해서 많이 패치가 된 듯 보였음ㅋㅋ 일단 솔직히 말해서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지도임. 여기랑 엮여서 거의 무쓸모 수준으로 너프당한 새 친구 (발할라에서는 클랜 이름에 맞춘 까마귀,,) 지도를 이 따위로 만들어놓고 까마귀 활용도 거의 의미가 없게끔 해둔 다음에 유..

TOAS 체스터 [웨딩 의상] 로그인 보너스 대사 백업

어때. 나도 옷을 차려입으니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지? …아니, 스스로 말해버리면 의미가 없나 쥬드: 머리는 평소대로구나. 체스터: 맞아. 이대로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 너는 멋진 느낌이 됐잖아. 쥬드: 응… 옷에 어울리게 살짝만. 만약 내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면 토티스 마을의 교회겠지만, 이런 호화로운 식장도 좋긴 하군. 체스터: 역시 요리도 맛있어 보이네. 라이피세트: 축제가 끝나면 우리도 먹을 수 있게 해준다고 들었어. 기대돼! 체스터: 그건 좋구만. 좋아, 열심히 해볼까